처음 본 순간,
너무 멋지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기타 ...
이제 거져 주신 것에 놀라움
지면을 통한 감탄 적습니다 ...
우연히
만나고
이제 깃털같은 필을 받습니다 ... 오래 간직할 겁니다, 마치,
첫사랑 처럼 ...
세고비아와 라미레즈 그리고 하우저, 죤윌리암스와 플레타 그리고 최근 사용하는 스몰맨 ... 그리고,
40여년, 여러 기타를 숱하게 접했지만, 오늘
이 죤스와 세계유일의 명기(명선생 기타)는 ... 오직 즐겁습니다,
쉘락이라 첨 접하는 이에게 무척 어렵겠지요 , 좋은 소릴 담보하는 것이니 우짤 수 없지요 ... 관리실수로 한순간 악기의 "소리와 형체"를 망쳐버리는 것 많이 봤습니다, 넓은 의미로 무척 힘든 기타연주의 한 부분 이라는 것 압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루씨어의 손은 떠났지만, 악기의 장점을 차차 알게 되는 것 ...
악기 진화상태 늘 보고 할게요 ... !
번창하시길 빕니다 ...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해서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인 기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