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1인 이지만, 우연히 명노창 선생님의 기타에 대해 알게된후
관심이 많이 가네요. 미천한 실력으로 오랬동안 손 놓았던 기타를 다시 시작하려던
차에 명 선생님의 기타가 탐이 나서 요즘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만 있네요 ㅎㅎ
욕심만 있지 아직 수련을 한참 더 해야할듯하고 젤 중요한게 경제적 여유가 안되
침만 흘리고 있네요 ^^ 아랫글 보니 명선생님의 중고(중고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매물을 찾는 분이 나오고 있네요. 분명 머지 않아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으
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개인여건상 혹 모를 추후 매물나오기만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저도 인천이라 지금이라도 달려가 훔쳐가고싶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ㅎㅎ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저에게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기타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