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제작 수업 문의하려고 찾아갔던 신동준입니다.
소박한 술상을 사이에 두고 좋은 얘기 해주시던 모습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빨리 찾아가 작업하고픈 마음 굴뚝 같지만
준비가 다 되지 않아 해를 넘기고 맙니다.
그래도 더디게라도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곧 만나뵐 수 있겠지요.
선생님의 2010년이 많은 보람을 얻은 해였기를 바라며,
새해는 올해보다 더 뿌듯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제작 수업 문의하려고 찾아갔던 신동준입니다.
소박한 술상을 사이에 두고 좋은 얘기 해주시던 모습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빨리 찾아가 작업하고픈 마음 굴뚝 같지만
준비가 다 되지 않아 해를 넘기고 맙니다.
그래도 더디게라도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곧 만나뵐 수 있겠지요.
선생님의 2010년이 많은 보람을 얻은 해였기를 바라며,
새해는 올해보다 더 뿌듯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